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3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38개 세 글자:143개 네 글자:159개 다섯 글자:55개 여섯 글자 이상:62개 모든 글자:558개

  •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 : (1)조선 중기의 무신(1665~1724). 자는 여성(汝誠). 함경남도 병마절도사가 되어 중국 청나라 사신과 함께 백두산의 경계를 사정(査定)하여 백두산 남쪽의 지형을 그렸다. 신임사화 때에 장살(杖殺)되었다.
  • : (1)한 사람을 여러 사람이 돌려 가며 강간함.
  • : (1)‘감기’의 방언 (2)전염성이 있는 감기.
  • : (1)오륜(五倫)과 삼강(三綱)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아가며 강의함.
  • : (1)바퀴 달린 수레라는 뜻으로, 자동차나 기차를 이르는 말.
  • : (1)윤자(綸子)로 만든 두건의 하나.
  • : (1)포장의 주변을 따라 돌면서 밭갈이를 하는 방법.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갈아 들어가는 방법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갈아 나가는 방법이 있다.
  • : (1)진실로 공손함. (2)‘윤공하다’의 어근.
  • : (1)일이나 사건의 대체적인 줄거리. (2)사물의 테두리나 대강의 모습. (3)인지적으로 낱말이 지시하는 실체를 받아들이는 틀. 바탕이 되는 큰 단위에서 하위 구조를 부각 시킴으로써 나타난다. 예를 들어 ‘손가락’은 더 큰 바탕인 몸, 팔, 그리고 손으로 영역이 좁혀지면서 그 안에서 지위를 획득한다.
  • : (1)고려 예종 때의 학자ㆍ장군(?~1111). 자는 동현(同玄). 본관은 파평(坡平). 어사대부ㆍ한림학사ㆍ이부상서 등을 지내고 예종 2년(1107)에 여진 정벌을 하고 구성(九城)을 쌓았다. (2)생황에서 사용하지 아니하는 관(管). 협종관(夾鍾管)과 황종관(黃鍾管) 사이에 끼여 있다. (3)상관(上官)이 하관(下官)에게 내려 차례로 돌려 보게 하던 공문(公文).
  • : (1)반질반질하고 매끄러운 기운.
  • : (1)자동차에서,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두 바퀴 사이의 거리. 이중 바퀴인 경우는 두 바퀴의 중심에서 중심까지의 거리를 이른다.
  • : (1)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 (1)조임근과 같이 구멍 주위를 둘러싸는 근육. 입둘레근, 눈둘레근이 있다.
  • : (1)조선 영조 때의 서가(書家)(1697~1770). 자는 경유(景孺). 호는 근암(近菴). 영조의 탕평책을 반대하였으며, 필법과 그 체가 독특하여 윤상서체(尹尙書體)라고 칭하였다. 저서에 ≪근암집≫, ≪근암연행일기≫가 있다.
  • : (1)윤리와 기강(紀綱)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반질반질하고 매끄러운 기운. (3)씨름이나 태껸에서, 발로 상대편의 다리를 옆으로 치거나 끌어당겨 넘어뜨리는 기술. (4)‘천륜’의 방언
  • : (1)태양력에서 윤년에 드는 날. 곧 2월 29일을 이른다.
  • : (1)허락하여 받아들임. (2)금품 따위를 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려 가며 바침.
  • : (1)‘맏딸’의 북한어.
  • : (1)윤달이나 윤일이 든 해. 지구가 태양을 한 번 공전하는 데에 365일 5시간 48분 46초 걸리므로 태양력에서는 그 나머지 시간을 모아 4년마다 한 번 2월을 하루 늘리고, 태음력에서는 1년을 354일로 정하므로 계절과 역월(曆月)을 조절하기 위하여 19년에 일곱 번, 5년에 두 번의 비율로 1년을 13개월로 하여 윤년으로 만든다.
  • : (1)윤년에 드는 달. 달력의 계절과 실제 계절과의 차이를 조절하기 위하여, 1년 중의 달수가 어느 해보다 많은 달을 이른다. 즉, 태양력에서는 4년마다 한 번 2월을 29일로 하고, 태음력에서는 19년에 일곱 번, 5년에 두 번의 비율로 한 달을 더하여 윤달을 만든다.
  • : (1)주기적으로 밭 상태로 바꾸어 작물을 재배하는 논. 또는 그러한 방식.
  • : (1)‘윤당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백관(百官)이 차례로 임금에게 정치에 관한 의견을 아뢰던 일. (2)도자기를 만들 때, 흙을 빚거나 무늬를 넣는 데 사용하는 기구. 축의 아래와 위에 넓고 둥근 널빤지를 대어 만드는데 아래 판을 발로 돌리면 위 판도 함께 돌아 그 회전력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3)조선 순조 때에 창작된 춘대옥촉(春臺玉燭)을 추기 위하여 만든 간이 무대. 높이는 두 자, 길이와 너비는 각각 여덟 자 다섯 푼이다. (4)엉덩 관절에서 관절 주머니의 섬유가 넙다리뼈 목의 둘레를 에워싸는 부분.
  • : (1)‘인두’의 방언
  • : (1)여러 개의 회로 소자를 서로 접속하여 구성한 전류가 흐르는 통로. 저항, 콘덴서, 유도자 등의 수동 회로 소자와 전압원, 전류원의 전원으로 구성된다. (2)방위(方位)를 재는 데에 쓰는 기구의 하나. 가운데에 지남침이 꽂혀 있으며, 가장자리에 24방위로 나뉜 원이 그려져 있다. (3)‘인두’의 방언
  • : (1)여러 사람이 같은 글이나 책을 돌려 가며 읽음.
  • : (1)‘런던’의 음역어.
  • : (1)벌레나 장기(臟器) 따위가 꿈틀거림. ⇒규범 표기는 ‘연동’이다. (2)‘연동’의 북한어. (3)벌레 따위가 꿈적거린다는 뜻으로, 불순한 세력이나 보잘것없는 무리가 법석을 부림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연동’이다.
  • : (1)‘인두’의 방언
  • : (1)‘인두’의 방언
  • : (1)‘인두’의 방언
  • : (1)불전(佛前)에 다는 바퀴 모양의 등.
  • : (1)‘인두’의 방언 (2)‘운두’의 방언
  • : (1)세력이나 살림이 보잘것없어져 다른 고장으로 떠돌아다님. (2)여자가 타락하여 몸을 파는 처지에 빠짐.
  • : (1)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 (2)인간 행위의 규범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도덕의 본질ㆍ기원ㆍ발달, 선악의 기준 및 인간 생활과의 관계 따위를 다룬다.
  • : (1)망하여 없어짐.
  • : (1)망하여 없어짐.
  • : (1)임금이 승인하는 명령. (2)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 (1)박달나무로 깎아서 승경도놀이를 할 때에 쓰는 기구. 길이 16cm 정도로 다섯 모 나게 깎았는데 면(面)마다 끗수를 써서 표시하였다.
  • : (1)물에 빠져 들어감. (2)죄에 빠짐. (3)쇠하여 없어짐.
  • : (1)무덕(武德)이 성함. (2)여럿이 둥그렇게 둘러서서 추거나 돌면서 추는 춤.
  • : (1)문덕(文德)이 성함. (2)혈통을 기록한 문서. 가전(家傳)의 사기(私記)를 뜻한다. (3)글을 윤색함.
  • : (1)‘윤미하다’의 어근.
  • : (1)심근의 장축에 규칙적인 간격으로 섬유를 횡단하는 심근 세포 간의 접합부. 계단 모양으로 나타나며, 한 섬유에서 다른 섬유까지 섬유 축의 방향으로 수축력의 전달을 쉽게 하고, 아울러 심근의 섬유 가운데에서 세포 간의 기계적 결합을 조절한다. (2)윤형동물의 몸 위쪽에 섬모가 바퀴 모양으로 나 있는 부분. 이 부분의 섬모를 움직여 이동하거나 먹이를 에워싼 뒤 입으로 이동시켜 먹는다.
  • : (1)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 (1)번을 돌아가며 차례로 드는 것. (2)차례대로 돌아가는 번. 또는 그런 순서. (3)조선 초기의 문신(1384∼1448). 자는 온지(溫之). 음서로 관직에 진출하여 세종 10년(1428)에 군기시 판관(軍器寺判官)을 역임하였다. 세조(世祖)의 장인이 되면서 군기시 부정(軍器寺副正)으로 승진하였고, 뒤에 파평 부원군(坡平府院君)에 추봉되었다.
  • : (1)다시 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삼림의 일부를 나누어 순차적으로 벌채하는 일.
  • : (1)수로의 횡단면에서 물과 접하고 있는 벽면의 길이.
  • : (1)전륜왕이 지니고 있다는 칠보(七寶)의 하나. 수레바퀴로, 지상을 내려다보며 지배하는 태양의 상징이라고 한다. 팔방(八方)에 봉단(鋒端)이 나와 있다.
  • : (1)대(代)를 이을 자손. (2)‘윤리와 사상’을 줄여 이르는 말. 사회 탐구 영역 가운데 한 과목이다.
  • : (1)태음력에서 윤년에 드는 달.
  • : (1)인륜의 떳떳하고 변하지 아니하는 도리. (2)번을 돌아가며 차례로 드는 것. (3)바퀴처럼 둥근 모양. (4)불탑의 노반(露盤) 위에 있는 높은 기둥의 장식. 아홉 개의 바퀴 모양의 테로 되어 있다.
  • : (1)가라앉아 막힘. (2)낙오되어 불행하게 됨. (3)윤이 나도록 매만져 곱게 함. (4)사실을 과장하거나 미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윤택한 빛.
  • : (1)이슬이 씨앗을 축여 싹트게 한다는 뜻으로, 번뇌와 억압이 미계(迷界)의 생을 받게 함을 이르는 말. (2)식물의 줄기에 잎이 붙는 형식의 하나. 줄기의 마디 하나에 세 개 이상의 잎이 바퀴 모양으로 난다.
  • : (1)조선 선조 말기에서 광해군 초기에, 잠시 득세하였던 서인(西人)의 일파. 윤방(尹昉) 일당으로, 신흠(申欽)의 일당인 신서(申西)와 대립하였다. (2)정하여진 기준에서 말하는 전후, 좌우, 상하 따위의 차례 관계.
  • : (1)비단이나 종이 따위로 둥글게 만든 부채. (2)빙빙 돌아감. (3)예전에, ‘기선’을 이르던 말.
  •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61~1592). 자는 여진(汝進). 호는 과재(果齋). 1587년 사은사의 서장관으로 중국 명나라에 갔다가 이성계가 이인임의 후손이라는 잘못된 기사를 바로잡고, 1590년 광국 공신 2등이 되어 용성 부원군에 봉해졌다. 임진왜란 때 종사관으로 상주에 내려가 박호(朴箎)ㆍ이경류(李慶流)와 함께 끝까지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 : (1)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서예가(1680~1741). 자는 중화(仲和). 호는 백하(白下)ㆍ학음(鶴陰)ㆍ나계(蘿溪)ㆍ만옹(漫翁). 대제학 등을 거쳐 공조ㆍ예조 판서에 이르렀으며, 당대의 이름 높은 서예가로 중국 송나라의 미남궁체(米南宮體)를 터득하였다. 문집으로 ≪백하집≫이 있다.
  • : (1)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 : (1)물이 배어 축축하게 됨. 또는 그런 모양. (2)차례로 돌아가며 모조리 습격함.
  • : (1)서류 따위를 돌아가며 차례로 봄.
  • : (1)윤이 나도록 매만져 곱게 함.
  • : (1)몸에 광채를 입힌다는 뜻으로, 덕을 쌓아서 훌륭하게 되는 것을 이르는 말.
  • : (1)철도 차량 바퀴의 중앙 부분.
  • : (1)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 (1)조선 중기의 문신ㆍ화가(1536~1581). 자는 사숙(思叔). 호는 송암(松巖ㆍ松庵). 호조 좌랑과 장수 현감을 지냈다. 서화에 뛰어났으며, 서화의 감식에도 일가견이 있어 당대 제일인자로 꼽혔다.
  • : (1)열역학 따위에서 물체의 상태가 어떤 변화를 일으켰다가 다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올 때까지의 일련의 과정.
  • : (1)실지의 한 해가 달력상의 한 해보다 많은 나머지 부분. (2)수레를 만드는 사람.
  • : (1)비교적 단기간의 심한 온도 변화에 의해 나무줄기 따위가 나이테를 따라 갈라져 틈이 생기는 일. 저온 상태에서 온도가 내려간 나무줄기의 외부 조직이 햇빛을 받아 빠르게 팽창하면서 발생한다.
  • : (1)혈통을 받은 자손.
  • : (1)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2)집을 잘 꾸밈. (3)재산을 이룸.
  • : (1)인도 신화 속의 임금. 정법(正法)으로 온 세계를 통솔한다고 한다. 여래의 32상(相)을 갖추고 칠보(七寶)를 가지고 있으며 하늘로부터 금, 은, 동, 철의 네 윤보(輪寶)를 얻어 이를 굴리면서 사방을 위엄으로 굴복시킨다.
  • : (1)조선 숙종ㆍ영조 때의 화가(1708~1740). 자는 군열(君悅). 호는 청고(靑皐). 할아버지ㆍ아버지에 이어 3대가 화가로 유명하며, 유작으로 <연강우색도(煙江雨色圖)>가 전한다.
  • : (1)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 (1)윤년에 드는 달. 달력의 계절과 실제 계절과의 차이를 조절하기 위하여, 1년 중의 달수가 어느 해보다 많은 달을 이른다. 즉, 태양력에서는 4년마다 한 번 2월을 29일로 하고, 태음력에서는 19년에 일곱 번, 5년에 두 번의 비율로 한 달을 더하여 윤달을 만든다. (2)농가에서 음력 정월 열나흗날에, 콩으로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일. 수수깡을 둘로 쪼개어 속에 열두 군데를 오목하게 파서 콩 열두 알에 열두 달을 표시하여 수수깡에 넣고, 지푸라기로 매어 우물에 넣었다가 보름날 새벽에 꺼내어 보아 콩이 불은 정도로 그달의 가물 것과 비 올 것을 점쳤다. 콩이 많이 불은 달은 비가 많이 오고 콩이 적게 불은 달은 비가 적게 온다고 한다.
  • : (1)정통이 아닌 임금의 자리.
  •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2)조선 영조 때의 문신(1674~1737). 자는 백숙(伯叔). 호는 만하(晩霞). 생원으로서 문과에 급제하여 옥당(玉堂)에 들어가 나라의 기강을 확립하는 데 힘쓰고 무관들의 민폐를 근절시켰다. 이조ㆍ형조ㆍ호조 판서를 지냈으며 글씨를 잘 썼다. ≪해동 가요≫에 시조 2수가 전한다.
  • : (1)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 (1)윤리와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서로 견주어 보는 일. (3)서로 비슷함. (4)자잘하게 이는 물결. 초속 1미터 이상 5미터 이하의 바람이 불 때 주름살같이 생기는 물결이다.
  • : (1)점점 더 불어 감.
  • : (1)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55~1623). 자는 인지(訒之). 선조 34년(1601) 생원을 거쳐 문과에 급제하고 대사헌ㆍ대사간에 이르렀으며, 이각(李覺)ㆍ정조(鄭造) 등과 함께 폐모론(廢母論)을 주창하여 인목 대비를 서궁(西宮)에 가두었다. 인조반정 때 사형되었다.
  • : (1)태양력에서 윤년에 드는 날. 곧 2월 29일을 이른다.
  • : (1)조선 중기의 문신(1487~1545). 자는 임지(任之). 장경 왕후의 오빠로, 대윤(大尹)의 거두였다. 무과에 급제하여 경주부윤에 올랐으며, 문정 왕후가 수렴청정할 때, 윤원형과 세력 다툼을 벌이다가 소윤(小尹) 윤원형 형제가 일으킨 을사사화로 아들 삼 형제와 함께 처형되었다. 선조 때 누명이 벗겨졌다.
  • : (1)대를 이을 아들.
  • : (1)같은 주제나 소재로 여러 작가가 돌아가며 글을 쓰는 일. (2)같은 땅에 여러 가지 농작물을 해마다 바꾸어 심는 일.
  • : (1)경문(經文)을 넣어 두기 위하여 나무로 만든 책궤. 여덟 면으로 된 책장에 중심대를 달아 돌아가도록 만든다.
  •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2)같은 땅에 여러 가지 농작물을 해마다 바꾸어 심는 일.
  • : (1)바퀴가 돎. 또는 바퀴처럼 돎. (2)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것과 같이, 중생이 번뇌와 업에 의하여 삼계 육도(三界六道)의 생사 세계를 그치지 아니하고 돌고 도는 일.
  • : (1)과실나무 따위의 눈이나 가지의 발육을 촉진하기 위하여, 눈이나 가지가 난 줄기의 둘레에 가로로 칼금을 내는 일.
  • : (1)아주 높은 곳까지 닿을 수 있도록 만든 사다리.
  • : (1)남의 말을 좇아 따름.
  • : (1)부처의 자리. 본디 전륜왕의 자리를 이르는 말이었다.
  • : (1)중국 수나라 때에, 지금의 장쑤성(江蘇省) 전장현(鎭江縣)에 두었던 주. (2)바다, 호수, 강 따위의 물이 육지와 맞닿는 부분의 총길이.
  •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 : (1)철도 따위의 운송 기계가 수평 상태에 있을 때, 하나의 바퀴가 수직으로 지면을 누르는 중량.
  • : (1)조선 숙종 때의 학자(1629~1714). 자는 자인(子仁). 호는 명재(明齋)ㆍ유봉(酉峯). 예론(禮論)에 정통한 학자로 이름이 높았으며, 수차 벼슬이 내려졌으나 모두 사양하였다. 남인에 대한 입장이 달라 서인이 둘로 나뉜 후 소론의 영수로 추대되었다. 저서로 ≪명재유고(明齋遺稿)≫ 따위가 있다. (2)어떤 지역에 널리 퍼져 여러 사람이 잇따라 돌아가며 옮아 앓는 병. 또는 같은 원인으로 보통 병보다 많이 발생하는 병.
  • : (1)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 (1)번을 돌아가며 차례대로 하는 숙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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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윤으로 끝나는 단어 (141개) : 정상 이윤, 원윤, 내윤, 혜윤, 도윤, 옥윤, 한치윤, 경윤, 이재윤, 상업 이윤, 삼사좌윤, 좌서윤, 군윤, 기윤, 응윤, 암성 침윤, 좌사윤, 삼세치윤, 길옥윤, 의윤, 후윤, 불윤, 절윤, 회계적 이윤, 한성부 판윤, 암 침윤, 수윤, 조윤, 팽윤, 서윤 ...
윤으로 끝나는 단어는 1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윤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3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